SKT, iPhone의 국내 발매 가능성을 부인: 기사보기
오호 통재라... 물론 아이폰 출시 시 국내통신환경과는 호환성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 출시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국내 메이저 이통사에서 이렇게 대놓고 부인할 줄이야...
바램에 기된 것이긴 하지만 향후 단말기 시장에서 아이폰의 파워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SKT가 먼저 아이폰에 대한 공격적 접근을 할 수는 없는 것인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의 차기 버전으로 아이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