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프로세스, 부서간의 협업
co-work 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최종적인 목표(고객만족, 매출액상승 등)는 같지만 해당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작은 목표들에 있어서 부서간에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보다도 더 기본적인 것은 열정의 정도랄까? 어려워도 최상의 목표를 추구하는 구성원과 적당히 욕먹지 않을 수준의 목표를 추구하는 구성원의 co-work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
때로는 기본이상을 요구하고 싶지만 적당히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 것 같다. 조금 삼천포네... ...
co-work 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최종적인 목표(고객만족, 매출액상승 등)는 같지만 해당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작은 목표들에 있어서 부서간에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보다도 더 기본적인 것은 열정의 정도랄까? 어려워도 최상의 목표를 추구하는 구성원과 적당히 욕먹지 않을 수준의 목표를 추구하는 구성원의 co-work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
때로는 기본이상을 요구하고 싶지만 적당히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 것 같다. 조금 삼천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