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시대는 가고 PMPC 시대가 온다!

결국 무선인터넷과 연동되는 모바일 PC의 형태로 진화하지 않겠나 생각해본다. 현재 소비자들이 휴대하고 있는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DMB, 네비게이션, MP3 및 동영상 플레이어 등등이 모두 가능한 기기는 결국 PC 아니겠는가?

콘텐츠의 확보, PC 수준의 사용 편리성, 필요한 기능의 확장 및 호환가능성이 아마도 가장 주요한 요소들이 될 것이다. 정말 갈길이 멀다.

Posted by honeybad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