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신화의 배후, '패이팔 마피아'   : 기사보기

다른 무엇보다 이처럼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해가는 동지(?)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부럽다.

조금은 오래 전 영화쪽의 일을 업으로 하고자 했을 때 10년 일하고 감독, 프로듀서, 스텝, 매니지먼트 담당자 등등을 모아 영화사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었다. 물론 지금은 영화는 아니고 다른 쪽으로 이와 같은 꿈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난 나의 꿈을 기탁할, 그들의 꿈을 나에게 기꺼이 기탁할 사람을 몇 명이나 만든걸까?

결과는 앞으로 10년후에...^^
Posted by honeybadger :